맨위로가기

제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

"오늘의AI위키"는 AI 기술로 일관성 있고 체계적인 최신 지식을 제공하는 혁신 플랫폼입니다.
"오늘의AI위키"의 AI를 통해 더욱 풍부하고 폭넓은 지식 경험을 누리세요.

1. 본문

제13회 EBS 국제다큐영화제(EIDF 2016)는 2016년 8월 22일부터 28일까지 열렸습니다. "다큐로 보는 세상"이라는 슬로건으로 진행되었으며, EBS 스페이스, 서울역사박물관, 아트하우스 모모 등에서 다큐멘터리 상영 및 방송이 이루어졌습니다.
주요 특징:


  • 다양한 주제: 전 세계 30개국에서 온 53편의 다큐멘터리가 상영되었으며, 어린이·교육, 국제 사회 이슈, 거장의 신작 등 다양한 주제를 다루었습니다.
  • 개막작: 아슬레우 홀름 감독의 "브라더스"는 8년간 두 아들의 성장 모습을 기록한 다큐멘터리로, 캐나다 핫닥스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최우수상을 수상했습니다.
  • 주요 상영작:
  • "화염의 바다" (지안프랑코 로시 감독): 2015년 이탈리아 람페두사 섬 인근에서 좌초된 난민 선박 구조 사건을 다룬 다큐멘터리로, 베를린국제영화제 황금곰상 수상작입니다.
  • "사이버 세상에 대한 몽상" (베르너 헤어조크 감독): 인터넷과 사이버 세상에 대한 다큐멘터리입니다.
  • "장미의 땅: 쿠르드의 여전사들" (자이네 아키올 감독): 무장 테러 집단 IS에 저항하는 쿠르드족 여전사들을 밀착 취재한 다큐멘터리입니다.
  • "존 버거의 사계": 틸다 스윈튼 등이 세계적 지식인 존 버거를 5년에 걸쳐 촬영한 다큐멘터리입니다.
  • 수상작:
  • 대상: 크리스티안 쇤더비 옙센 감독의 <내추럴 디스오더> - 27살 뇌성마비 청년 야코브 노셀의 자전적 이야기를 연극 무대에 올리는 과정을 담은 다큐멘터리.
  • 다큐멘터리 정신상, 시청자·관객상: 자이네 아키올 감독의 <장미의 땅: 쿠르드의 여전사들>
  • 심사위원 특별상: 이맘 하사노프 감독의 <헛간의 마돈나>


이 외에도 EIDF 2016에서는 '제작지원 프로젝트'를 통해 다큐멘터리 제작 지원도 이루어졌습니다. 선정된 작품들은 다음 해 EIDF와 EBS 다큐프라임을 통해 공개될 예정이었습니다.



본 사이트는 AI가 위키백과와 뉴스 기사,정부 간행물,학술 논문등을 바탕으로 정보를 가공하여 제공하는 백과사전형 서비스입니다.
모든 문서는 AI에 의해 자동 생성되며, CC BY-SA 4.0 라이선스에 따라 이용할 수 있습니다.
하지만, 위키백과나 뉴스 기사 자체에 오류, 부정확한 정보, 또는 가짜 뉴스가 포함될 수 있으며, AI는 이러한 내용을 완벽하게 걸러내지 못할 수 있습니다.
따라서 제공되는 정보에 일부 오류나 편향이 있을 수 있으므로, 중요한 정보는 반드시 다른 출처를 통해 교차 검증하시기 바랍니다.

문의하기 : help@durumis.com